지난 한 주 간 어떠셨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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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묭님 : 전세대출 신청으로 넘 정신없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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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야님 : 새로 나온 제품 마케팅 +상세페이지하느라 정신없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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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마님 : 현실이 전쟁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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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에 모닝페이지하고 운동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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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일은 신규 브랜드 런칭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어서 바쁜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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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볼 로고가 맘에 안들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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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제품은 파우더 클렌져입니다! → 10월 1주차 런칭 예정 / 텀블벅으로 갈것이냐 와디즈할것이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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펀딩 나오면 공유해주시는 걸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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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테남님 : 유투브 채널 개설 + 사무실 2호점 얻어서 인테리어 준비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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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니님 : 홀로 이사 하느라 정신 없었음..
오늘의 글쓰기
인테남님
와니님
같이 글을 써보시니 어떠셨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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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묭님 : 마감 공동체는 글을 완성하는 좋은 동력인 것 같아용! 이렇게 집중해서 쓴 게 얼마만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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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간회고 쓰려다가 급브레이크 밟아서 수집한 문장 쓰고 있었어요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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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마님 : 1개 쓰다가 망쳐서 다른 주제로 하나 쓰다가 시간이 다 지나버렸습니다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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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야님 : 시간의 압박이 있었지만 좋았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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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테남님 : ㅋㅋㅋ인풋이 정말 많구나 느꼈습니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