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수 프로그램
어떤 프로그램인가요?

매칭 서비스 개발 2회차

협업 내용

그롱 안녕하세요, 자기계발러들의 사랑을 위한 서비스 ‘자발럽’을 만들어 가고 있는 그롱입니다 (w. @3기_씨펩 (구. 브금보이) @11기_온소) ‘CPF 크루‘라고 얼렁뚱땅 팀이름을 정했는데, Cost Per Fun (재미당 드는 비용)이라는 의미로 ‘재미있게 일하자‘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있어요. (tmi : 씨펩님의 닉네임도 여기서 나왔는데, 팀명이 되었습니다..?ㅋㅋ) 적은 노력으로 아이디어를 MVT or MVP로 빠르게 검증하고 개선해보는 제로투원을 주로 하는 팀을 그리고 있어요. 지난 4월, @3기_씨펩 (구. 브금보이) 님과 1회차를 빠르게 진행하며 가능성을 보고 2회차를 시작하게 되었고요. 그 과정에서 HOC 협업채널을 통해 @11기_온소 님도 함께 합류하셔서 세 명이서 뚝딱뚝딱 재밌게 만들어가고 있는데요~ 그 결과, 2회차 자발럽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자발럽 매칭 서비스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셔요 > https://abit.ly/jaballove 관심있으신 분들은 폼 제출까지 해주시면, 철저히 익명을 보장해 드리구요.. 진정한 짝을 찾으실 수 있도록 CPF크루가 물심양면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HOC 멤버분들의 뜨거운 열정과 뜨거운 사랑을 응원합니다🫶

어떻게/왜 협업을 진행하게 되었나요? (협업 계기)

그롱: 평소에 지인 소개팅을 많이 해주다가 공통의 니즈를 발견해서 '자기계발러들을 위한 소개팅' 서비스를 열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! 그래서 서비스를 준비하려던 중, 씨펩님이 이전에 '워커홀릭들을 위한 소개팅' 서비스를 준비해 보신 경험이 있다는 게 생각났어요. 바로 이번 서비스를 한번 가볍게 같이 시작해보자고 협업 제안을 드렸죠ㅎㅎ

협업은 어떤 식으로 진행하셨나요? (또는 진행 중이신가요?)

그롱: 사이드 프로젝트 형태로 주 1회 만나서 온라인 미팅을 진행하고, 최소한의 시간으로 최대의 효율을 내보기 위한 노력들을 하고 있습니다ㅎㅎ

협업을 통해 개인적으로 어떤 성장을 경험하셨나요?

그롱: 씨펩님, 온소님과 하며 사이드 프로젝트 미팅에서 최대 효율을 내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! 미팅을 진행하며 퍼실리테이션 스킬도 많이 익히는 중이구요.

NEW HOC 멤버들에게, 협업을 위한 여러분의 꿀팁 (혹은 한 말씀) 부탁드려요!

그롱: hoc 내에서 해보고 싶은 협업이 있으시다면, 단기간 내 가볍게 테스트 해보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! 협업 중에 서로의 핏이 맞다면 더 길게 가져갈 수도 있는 거구요. '함께했을 때 더욱 시너지가 날 것 같다' -> 그 이유만 명확하다면 협업의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ㅎㅎ 너무 부담갖지 않고 적극적으로 협업 요청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! HOC는 세이프존이니까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