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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팀

(멤버들 닉네임 클릭 또는 토글을 오픈하면 관련 링크가 있어요)

4/5기_두솔: 멤버들의 콘텐츠 고민에 진심으로 답변해 주시는 두솔님

8기_쥬니누나: 솔직한 고민을 나눴던 피어리뷰를 통해 오픈한 블로그 챌린지의 2기수 연속 조기 마감 + 추가 오픈 요청 쇄도 

7/8기_리시오서현: 같이 하면 2000개 포장도 삽가능, 리시오 연말 포장벙

4기_몽맥: 그림 외 고정수익이란 현실적 고민에 멤버들의 따수운 조언을 받게 되고 그 결과 피곤한 덤덤님과 함께 일하게 되신 몽맥님

6/8기_헤그랑: 번아웃으로 힘들 때 멤버들로부터 받은 따뜻한 응원, 혼자 일하지만 혼자가 아닌 HOC 

5/7기_차에메이커: 가방을 만들며 혼자 고민했던 부분을 멤버들과 나누며 얻게 된 다양한 피드백과 인사이트로 제품 업그레이드!

5/8기_하이: 8기 원팀 피어리더로 아낌없이 피드백 해주며 같이의 가치를 느끼게 해주신 하이님(2023 HOC 올해의 피플 - 원팀 상 수상)

‘원팀’을 실천하는 멤버들의 사례를 통한 레슨 런(Lesson Learned)

도움 구하는 것을 어려워하지 말자(내 고민=네 고민)

내 고민을 드러내야 사람들이 도와줄 수 있다

도움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하자

Giver로서 다른 멤버의 고민을 함께하거나 도움을 준다

아래 질문에 답해보고 행동으로 옮겨봐요!

내가 현재 고민하는 것은 무엇이고, 어떤 도움이 필요한가요?

내 고민을 나누기 위해 어떤 액션이 필요할까요? 예: 질문방 or 피드백 채널 이용, 커피챗 요청 등

도움을 받은 뒤 감사함을 표현하나요? 예: 샤라웃 채널 활용, 개인 DM, 이후 진행사항 팔로업 등

내가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인가요?

다른 멤버의 고민을 도와주기 위해 어떤 액션이 필요할까요? 예: 질문 답변, 벙개나 실험실 오픈 등